LG 트윈스가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전에서 7대5로 승리했다. 엑스포츠뉴스 경기 보도에 따르면 LG는 8연패 뒤 2연승을 거두며 77승 1무 63패를 기록했다. 경기 결과와 함께 ‘LG 잠실 마지막’이라는 표현이 관심을 모았지만, 여기서 먼저 구분할 것은 정규시즌 홈 최종전과 포스트시즌이다.[1]
한 경기 결과로 최종 순위를 확정할 수는 없다
7일 경기에서 얻은 승리는 순위 경쟁에 영향을 주지만, 남은 경기 결과까지 반영된 정규시즌 최종 순위와 같지는 않다. ‘3위 추격’이라는 보도 표현을 ‘3위 확정’으로 읽거나, 이를 바탕으로 포스트시즌 상대와 홈 일정을 미리 확정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경기 결과, 현재 순위, 최종 대진은 각각 확인 시점이 다른 정보다.
| 찾는 정보 | 확인할 항목 |
|---|---|
| 7일 경기 결과 | LG 7대5 두산, 해당 경기 기록 |
| 정규시즌 홈 최종전 | 그 시즌의 홈 경기 일정 구분 |
| 가을야구 관람 | 최종 순위·대진·구장·예매 공지 |
가을야구는 별도 일정표로 확인
KBO의 7일 발표를 전한 코리아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올해 포스트시즌은 10월 14일 와일드카드 결정전으로 시작한다. 정규시즌 4위 팀은 최대 두 경기 중 1승 또는 1무면 다음 단계로 진출하고, 5위 팀은 2승이 필요하다. 정규시즌 순위가 경기 수와 홈 배정에 중요한 이유다.[2]
관람을 준비한다면 먼저 최종 대진과 공식 예매 공지를 확인하고, 그 다음 교통편과 숙박을 정하는 순서가 합리적이다. 경기 날짜만 보고 예매를 준비하면 상대 팀이나 구장 정보를 잘못 연결할 수 있다. 우천 등에 따른 일정 변경도 경기 직전 공지를 다시 확인할 항목이다.
JD NEWS 해설: ‘마지막’이라는 단어보다 범위를 보자
스포츠 기사에서 마지막이라는 표현은 시즌 마지막, 정규시즌 마지막, 특정 팀의 홈 마지막처럼 여러 뜻으로 쓰인다. 검색어만으로 구장의 모든 공식 경기가 끝났다고 단정할 수 없다. 이번 기사는 7일 경기 결과를 중심으로 정리했으며, 구장 이전·철거 일정이나 향후 경기장 운영 여부를 새로 확정하는 내용이 아니다.